#금토드라마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 #의미 #유래 #프롤로그 #주인공 #소개 #인물 #관계도 #관련도 #캐릭터 #분석 #스포 #7화 #성덕임 #이산 #세손 #저하 #치매 #겸사서1 [금토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 7화. 푸른색 토시와 옷소매 붉은 끝동 서로서로 야릇한 시선을 보내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서상궁이 갑자기 찾아와서 저렇게 허둥지둥.. ㅋㅋㅋ 근데.. 성덕임의 어깻죽지에 있는 밝을 명 글자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욕탕에서의 그런 씬이 있고 난 후, 성덕임도 정신을 못 차리고 세손도 계속 그 생각만 나고.. ㅋㅋㅋ "덕임아 너는 무관이 좋아 문관이 좋아?" "근데 내가 사모하는 분은 문관도 무관도 아니라서" "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세손 저하야" 성덕임이 세손을 사모한다는 말을 들은 세손의 모습. ㅋㅋ 진짜.. 저 시기엔 다 저랬을 듯요. 사랑의 시작은..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는 것이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는 세손 자연스럽게 손도 잡는데.. ㅋㅋㅋ 총명했던 영조의 총기가 떨어진 것일까.. 아니면 나이로 인한 노쇠.. 2021. 12. 10. 이전 1 다음